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들던 2월, 우리 예산군노인요양원에는 고소한 붕어빵 냄새와 함께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따끈한 붕어빵과 바삭한 뻥튀기는 어르신들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간식이 되었고, “뻥~이요!” 소리와 함께 터지는 웃음 속에서 시설 전체가 정겨운 온기로 채워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 좋다”, “이런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행복한 미소로 자리를 함께해 주셨고, 직원과 보호자, 실습생 모두가 하나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간식이 큰 행복이 되고, 짧은 시간이 깊은 추억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웃음과 온기가 머무는 순간들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